★<호규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5.8 - 주일예배: 다섯 번째 계명 출 20:1-17 김웅년 목사님 다섯 번째 계명 십계명에서 1-4계명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계명이며, 5-10계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계명인데, 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계명의 첫째 계명이 부모공경이다. 1.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지켜야할 계명이다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 20:12) 2. 부모님을 섬기는데 예상되는 염려는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 - "요단이 곡식 거두시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수 3:15) - 김웅년 목사님 개인 간증 3. 부모님을 위한 가장 귀한 섬김은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 더보기 2016.4.24 - 주일예배: 담장을 넘어 롬 1:1-17 박은성 목사님 담장을 넘어 하나님의 복이 우리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담장을 넘어 이웃에게까지 전해질 수 있을까? 바울의 예를 들어 살펴보자. 1. 매일 다시 복음앞에 서야 한다 -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 '그들'은 이방인이 아닌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한 로마의 성도들이었다. - 이 복음은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그 분이며 그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 매일 복음앞에 설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1) 나의 철저한 죄인됨을 알게 되며 또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된다 2) 복음에 빚진 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어떻게 복음 앞에 설 수 있을까? 박은성 목사님의 가정의 경우: 알람을 찬송가(그 크.. 더보기 2016.4.5 - 출근길 꽃 시리즈 우리 학교는 봄이 가장 이쁜듯! 그리고 인생고민중인 냥이 하나 추가 더보기 2016.3.20- 주일설교: 마26:36-46 깨어서 기도하라. 새벽에 묵상하는 중에 목사님께 우리교회에 대해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주신 말씀. 깨어서 기도하라. 이번 고난 주간은 기독신앙의 핵심을 붙잡는 시간. 따라서 한 주간 일지라도 가장 중요하게 밀집된 카이로스의 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 소망을 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묵상해보아야한다. 특히 이 기간 중 우리는 더욱 깨어기도해야한다. 깨어기도해야할 분명한 이유를 알게 된다면 우리가 더욱 깨어 기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깨어기도해야하는 중요한 이유들. 1) 기도는 악의 영향에서 자신과 공동체를 지키는 전투의 무기이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41절)" 시험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 더보기 2016.3.13 - 주일예배: 이만한 믿음 눅7:1-10 김태식 목사님 이만한 믿음 우리는 나 자신의 실태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신앙 또한 마찬가지이다. 오늘 말씀의 중심에는 백부장이 나온다 (중대장이지 말입니다. 그는 로마 정규군이 아닌 헤롯 안티파스 용병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그는 한번도 만나보지 않았던 예수님의 소문을 다 듣고 마음으로 믿고 있었다. 그리고 그 마음의 결론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적과 이사를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연관지을 수 있을까?) 우리 또한 예수님과 일면식도 없고 예수님의 이야기만 들었다. 하지만 소문을 넘어 생명이신 예수님을 붙잡아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백부장을 본받으라는 말씀을 하신다. 그는 왜 칭찬을 받았을까? 1. 그는 자신의 믿음을 현실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 .. 더보기 2106.3.6 - 주일예배: 다음세대를 축복한 바나바 창립 29주년 감사예배 (1987.3.1) 행 9:26-30 길영환 목사님 (콩코드 한인교회 원로 목사님) 다음세대를 축복한 바나바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담 안에있는 가지가 건강해야한다. 내 사람은 내가 챙기고 돌보아야 한다. 다음 세대는 내 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운다 - 목사님의 지도력에 회의를 느꼈다는 후배 목사님이 그 회의를 느꼈다는 그 모습 그대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모습.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교회가, 부모들이 다음 세대를 축복함에 달려있다.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라 - 독일 교회의 표어 바나바는 사도행전 4장부터 나오다가 갑자기 사라진 인물. 다음세대를 세우고 사라진 인물이다. 바나바는 바울과 마가를 세웠다. 또 마가는.. 더보기 2016.2.21 - 주일예배: 제자의 길 - 세가지 명령 마16:13-24 정승룡 목사님 제자의 길 - 세가지 명령 독감으로 2주동안 고생하신 목사님. 손발이 묶인 고난의 상황에서 묵상한 베드로의 영적 롤러코스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의 고백으로 극찬을 받았지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라고 심한 질책을 동시에 받았던 베드로. 그는 그 날 영적 정상을 맛보고 영적 깊은 골짜기를 경험한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어쩌면 저와 우리 모두의 실존이다. 우리 또한 영적으로 충만할 때도 있지만 세상에서 뒤엉켜 살아갈 때면 바닥에 내쳐진듯한 느낌을 받는다. 예수님은 이러한 상황에서 제자도의 진수를 세가지 명령에 담아 말씀해 주셨다. (세가지 동사 명령어) 1. 자기를 부인하라 (Deny yoursel.. 더보기 2016.2.14 - 주일예배: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요4:23-24 / 롬12:1 박은성 목사님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새롭게 예배국을 섬기게 된 박은성 목사님, 제의를 받고 기도했을 때에 하나님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너의 예배는 어떠한 예배이냐?" 그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참된 예배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그냥 예배자가 아닌 참된 예배자이다. 그렇다면 참된 예배자는 어떤 예배자일까? 1. 기대함으로 준비하는 예배자 (예배 전) -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122:1) -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나님과의 만남 - 기대하고 준비한 만큼 하나님을 만난다 >>> 아마도 인격적인 성령님이셔서? - 어떻게 준비하는가? 예배에 지각하지 않고 일찍 나오기. 주차 길가에 하지 않기. .. 더보기 2016.1.24 - 주일예배: 요셉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4 (키보드가 없어서 정말 핵심만 씀) 창 50:15-21 정승룡 목사님 요셉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4 야곱이 죽은 후에 그 형제들과의 대화 속에서 나타난 요셉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셨는가? 1. 용서하고 용납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 용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인간이 진정으로 용서를 할 수 있는가? - 내적치유강의에서 용서해라, 왜 용서를 하지 못하냐는 말에 오히려 상처를 받는 사람들. 용서는 그만큼 쉽지가 않다. - 그렇다면 요셉은 어떻게 자신을 팔아버린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을까? - 요셉의 용서는 하나님때문에 가능했다. 자신의 훌륭한 인격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요셉은 용서를 할 수 있었다. - 인격적으로나 좋은 .. 더보기 2016.1.17 - 주일예배: 요셉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3 우리가 다음세대를 계속해서 축복할 수 있는 정도는 우리가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믿음에 대한 정도이다. 지난 주에 이어 우리가 만나야 할 '요셉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일까? (지난 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 함께하는 사람들까지도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당시 최고강대국의 최고지도자인 바로가 가지게 된 꿈으로 인한 고민을 요셉이 하나님의 지혜로 해석해 준다. 그리고 다가올 흉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그리고 나아가 더 구체적인 제안까지 해주는 요셉. 바로: 이와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오? 1. 당신의 영,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