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규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9.20 - 내 싸이에 있던 동영상 中 1. 2008년에 새해에 했던 'who is Jesus?' 음악극 지혜야 올렸던 원글: [제 1막]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 히브리서 4:12 - [제 2막] 타락 하나님이 지으신 최초의 인간 '아담' 과 '하와' 의 선악과 사건으로 인한 인간의 타락! 죄가 세상에 들어옴. 술에 허덕이는 사람들과 음란, 쾌락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 인간이 만든 우상 신들을 섬기며, 물질 만능 주의 에 빠져 서로를 속이고, 죽이며 살아가는 사람들. 제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 더보기 오늘 찍은 아이폰 사진 몇 장 11:55am, 학생회 회의를 하러 가는 중 가을 구름을 발견하고 찰칵! 11:58am, 서측회관 앞에서 7년간 봐왔던 오리들 진압현장을 포착. 머리 방향들이 다양해서 만족한 사진. 12:45pm, 학생회 회의 마치고 오는 길에 하늘이 너무 멋있어서 찍음. Saturation 전혀 조정 안하고 레벨 조정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하늘이 맑게 나오다니. 기분까지 맑아진다. 굿! 2:16pm, 노영해 교수님께 제작한 DVD 드리려고 했지만 연락이 안돼 허탕치고 돌아오는 길에 감나무를 발견, 또 거기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홍시를 발견! 3개를 따서 하나 먹고 2개는 기념촬영. 5:50pm, 노영해 교수님과 옛 조교 서호규의 셀카. 교수님 참 표정 좋으심! 7:00pm, 교수님과 동측 교수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 더보기 2011.5.27 - 태규 임관 임관식 끝나고 기뻐하는 태규. 이것저것에 너무 치여살다 보니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ㅎㅎ 천장이 넘는 사진들을 줄이고 줄이니 140여장 나오네. 설명은 최소한으로 하고, 시작!!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대박커짐) 군악대 대기중 쿵짝쿵짝~~ 멋진 포매이션. 앞사람 머리만 아니었더라면.. 다채로운 총과 묘기. 아래서부터 쭉 이어짐 이 와중에도 열심히 촬영하시는 촬영병님 군악대의 공연을 지켜보면서 속으로는 자기 아들 딸들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점검중 아빠. 안 웃으시길래 웃으라고 했더니 미소! 맘미랑도~! 포스타 맞을 준비에 분주하심 모두들. 기 계양준비중 해사 아이들 들어온다 헌병양들도 들어옴. 그리고 저기 보이는 오늘의 주인공들!! 해사 대기완료. 이쪽도 거의 완료 입장~ 쿵짜라자짜 쿵짜자~~~~ 입장완료... 더보기 안아드립니다 - Free Hug! 학우 4명에 이어 교수님까지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침울한 분위기 속에 내 전화벨이 울렸다. 성환이다. "여보세요?" "네, 형 저에요." "응 성환아, 그래 소식 들었지?" ..중간생략 "네,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프리허그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다니, 대찬성이지. 다음 날, 이들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다. 안아드립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사랑합니다^^ 봄날보다 더 따뜻한 허그! 얼씨구나 좋구야~ 사랑합니다^^ 당신은 소중해요! 죽음의 기운을 떨쳐내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이것이 바로 허그의 힘이에요. 언제든지 오세요!^^ 직접 외치지는 못했지만, 가슴으로 전달한 메시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카이스트.. 더보기 [시험 끝난 기념 자축] 수목원 30분 산책 시험이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오전 9시 시험이었는데 아는 것만 쓰고 나오니 10시. 승희형의 은빛 돌고래를 납치해 수목원으로 끌고 갔다. 봄의 기운이 만연했던 이 날! 어떻게든 이 기분을 남기고 싶어 아이폰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했지만 후..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을 담아내기엔 역부족이다 ㅋ 인이형의 5D를 빌리면 더 나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수목원 탐방에 나섰다. 수목원 가는 길목~ 구불구불 ㅎㅎ 여기에서 새 생명을 찾아보세요! 아 기분이 좋아~ 셀카 한방! 좋다좋아~~~ 이 바위에 앉아 따스한 햇살 맞으며 잠시 기도했음 (호규의 벧엘? ㅋㅋ) 아.. 새생명의 꿈틀거림! 싱그럽도다. 벌써 핀 봄꽃 (이름이 뭐였더라..) 위에 꽃과 옆에 피었던 아름다운 핑크.. 더보기 승희, 한나, 진혁, 나리 - 우리는 간사다 후후.. 티스토리로 옮겨간 가장 큰 이유가 사진들을 널찍널찍 올리고 싶어서였다. 이제 그 염원을 이룰 차례, 우리 간사님들이 수고해 주셨다! 승희 (오스라/지혜의 종/야*승희) 한나 (강한나/밥한나/잠한나 ㅋㅋㅋ) 진혁 (한짐) 나리 (날굴) . . . . . 우리는 간사다 사진에 등장하지 않은 융님은 따로 찍어서 올리겠음!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