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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2013.12.1 - 주일설교: 바울의 마지막 권면 딤후 4:1-8 김용국 목사님 바울의 마지막 권면 큰 방향도 중요하지만, 하루하루의 일상도 중요하다. 나는 누구인가? 살아온 내가 나다. 그 사람의 살아온 날들을 보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안다. 결과가 그 사람의 가장 객관적인 평가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 분께서 반드시 물어보실 한 질문: What have you done for me? 정말 성숙하기 원한다면 - 지난 날을 돌아보는 것.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에 대해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하는 3가지: 1.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너무나도 강렬하게 만나고 아나니아에게 기도를 받은 수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동안 신앙의 재점검을 함. - 우리가 바울처럼 풀타임 사역자를 전할 수는 없지만 우리 주위의 .. 더보기
2013.11.18 - 새벽설교: 다니엘특새1일 행 9:20-25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 그리고 가장 첫번째로 한것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파함.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전도는 심플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수께서 당신을 위해 즉으시고 당신을 위해 부활하셨다. 사람이 반응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복음에 물을 너무 많이 탔구나. 초대교회의 전도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성경대로 죽은 예수가 너희를 위하여 살아나셨다. 하지만 그 이전에 부활의 주님과 친밀한 교제가 필요하다. ▶▶ 혹시 아직까지도 내가 나의 인생에 주인인 부분을 깨닫게 하시고 내어놓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광주리에 매달려서 내려가는 바울의 입장을 생각해보라. 광주리와 밧줄을 꼭 붙들고 성벽을 내려가는 바울은 어떤 생각이었을까. 복음전파에는 영적인 댓가가 필요하.. 더보기
★2013.11.17 - 주일예배: 부활의 복음 고전 15:1-11 정승룡 목사님 말씀으로 영성이 회복되었지만 열정이 회복되지 않아 힘들어하셨던 목사님. 괴로운 마음으로 새벽에 기도하셨지만 지친 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번 전도 부흥회를 통해 부활의 주님을 새롭게 만남으로 열정을 회복했다. 부활의 복음을 같이 누려야하는데 이 은혜를 같이 누려야하는데 안타까웠다. 그래서 오늘 못 집회에 참석 못한 사람들을 위해 3일간의 엑기만 뽑아서 알려드림. 부활의 복음 앞에 서게 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고린도 교회안에 소위 믿음을 가졌다는 사람들 중에 부활을 믿지 않는 자가 있었다. 이말인즉슨 그리스도의 부활 또한 믿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복음만이 성도를 성도되게,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을 느꼈고 세속화의 공격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고 초.. 더보기
2013.11.10 - 주일예배: 영혼을 얻으려면 고전 2:1~5 정승룡 목사님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님: 내가 예수님을 전하니 사람이 믿네? 하나님의 폐병의 고쳐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정.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일이 왜 이렇게 기쁜 일일까? 생명의 사건이기 때문에. 한 가정에 생명이 태어날 때 모두가 기뻐하는 것처럼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날 때 그렇게 기쁜 것이다. 바울이 다녔던 모든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지만 유일하게 그렇지 않은 곳이 아테네였다. 그러한 아테네를 떠나면서 다짐한 한가지: 십자가의 도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노라! 그렇다면, 어따힌 마음과 자세로 나아가야 할까? 1. 십자가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 더보기
2013.8.22 - 특새 53일: 바울을 통한 그리스인의 삶 행 28:11-22 11-15 로마로 가는 여정 16-22 바울이 처음으로 한 일 바울을 통한 그리스도인의 삶 1. Active가 아닌 passive한 삶 - 하나님 끝에 이끌리는 수동적인 삶 - 디오스구로: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 - 바로 로마로 보내시지 않고 여러곳을 경유해서 가도록 하심 - 매 삶의 순간에 보내신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 2. 항상 사명에 집중하는 삶 - 로마에 도착한지 사흘만에 유대인 지도자들을 초대하여 복음을 전함 (로마 ▶ 전도) 더보기
2013.8.20 - 특새 51일: 풍랑속의 평안 행 27:27-44 풍랑속의 평안 백부장 율리오 부대: 곡물 수송부대 어떻게 바울은 풍랑속에서 그렇게 침착할 수 있었는가? 1. 하나님께 집중할 때 - 동행하심을 확신, 그리고 평안 - 내가 보지/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는것이 아니다 - 일리노이대학의 고릴라 테스트: 세상에만/문제만 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동행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 의지적으로 하나님께 집중!! 2.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사람이 퍙안을 가져옴 - 바울 때문에 276명이 평안을 누림 더보기
2013.8.17 - 특새 48일:나와 같이 되기를 행 26:24-32 '나와 같이 되기를' 지신의 간증을 듣고 미첬다고 하는 베스도. 작은 말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한다고 회비한 아그립바. 바울과 같이 되는 삶은 아떤 것인가? 1.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삶의 로고 - 애플사 로고의 의미: 똑똑함(과학기술과 인간)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로고스 (사물의 고유한 특징을 나타내는 보편적인 표현, 즉 말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로고, so was 바울 - 베스도의 시각이 어쩌면 현시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에게 가지는 시각일수도 (예수와 복음만 가진 사람들) ▶ 산에 방주 노아 / 소돔과 고모라 롯 - 하지만 참되고 온전한 진리를 붙들고 살아야 한다 - 우리는 피조물, 즉 나 자신이 아니라 예수만 드러내야 한다 2.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전파의 일관성 - 때.. 더보기
2013.8.16 - 특새 47일: 바울의 본받을 점 행 26:13-23 사도바울의 어떤 모습을 본받아야 할까? 1. 사람을 가리지 않는 전도 - 영혼사랑 ▶ 전도로 이어짐 - 예수 그리스도를 간증 2. 교회사랑 - 건물이 아닌 예수님을 믿는자들 - 영혼 구원 (노은의 80%) 3.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도 - 복음을 전할 '기회' 를 주심 더보기
2013.8.15 - 특새 46일: 부활의 소망 행 26:1-12 황제의 재판에 회부하려면 명백한 죄목이 있어야 할텐데.. 아그립바왕은 무엇을 건질 수 있을까 했음. 엄중한 재판장. 아무도 자기를 옹오히지 않는 상황에서 비울은 유명한 변론을 시작한다. 대략적인 개요는 - 유대인과 자신의 논쟁의 중심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 자신의 과거: 유대인 백그라운드 - 자신의 변화: 다메섹에서 만난 하나님 바울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복음을 위하여 뱐론하였다. 그 이유는 7장- 부활의 소망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1. 능동적이고 당당한 삶 - 하나님만이 자신을 핀단하신다고 믿음 - 환경이나 사람을 탓하지 않았음 2. 모든 사물을 복음의 관점에서 바라봄 - 바울은 복음의 관점에서 상황을 재해석(필터) - 재해석 하지 않는 사람의 대표.. 더보기
2013.8.14 - 특새 45일: 하나님의 연장 행 25:13-23 빅은성 목사님 바울의 고난이 누구의 손 안에 있는가?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려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 바울. 목수가 다양한 연장을 사용하여 나무를 깎듯 하나님도 다양한 연장을(고난을) 통하여 깎고 조각하신다. 오늘 하나님이 사용하신 연장은? 1. 기다림 - 2년이 넘도록 구류당함. 형도 확장되지 않은 밑도끝도없는 기다림. - 연장을 주목하지 말고 연장을 들고있는 분을 주목하라 2. 부당한 핍박 - 바울은 지금 누구에게 재판을 받는가? ▶ 버니게: 여동생이면서 왕비, 근친상간 ▶ 베스도 자신의 입으로 바울이 죄가 없다고 말함 - 이 시간을 통해 '예수의 흔적' 을 가짐 - '자기애' , '사람시선 의식' 을 깎으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