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규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규하루한컷]2015.12.3 - 아침 정모 까치의 아침 정모. 장소는 나뭇가지 사이.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12.2 - 응답하라2005 응답하라 2005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쓰던 폰들을 이사준비하면서 찾다. 아.. 이때만 해도 밧데리가 참 오래갔었지.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12.1 - 눈떠보니 천국 운전 조심하세요! 더보기 [아내의 글] 호규 일상 하루 한컷 아내가 대신 올리는 호규 하루 한컷ㅋㅋ 호규의 일상 제목: 공갈꼭지 고래밥 물고 낮잠 더보기 2015.11.29 - 주일예배: 작은 자에게 행한 일 마 10:40-42 양승구 목사님 작은 자에게 행한 일 6.25 시절 한국에 오신 스완슨 목사님. 매일 새벽에 미군 군용 트럭이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데 어느 날은 문득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는데 무슨 쓰레기가 저렇게 나올까 하는 생각에 인부들이 트럭 안으로 던져넣는 검은 쓰레기 봉투들을 보다가 살짝 삐져나온 어린아이의 손을 보게 됨. 놀라서 인부들에게 멈추라고 한 뒤 그 쓰레기 봉투를 열었던 스완슨 목사님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쓰레기 봉투들은 모두 추위와 굶주림에 죽어간 한국 아이들을 담아가는 시체봉투들이었던 것이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신 스완슨 목사님은 한국 아이들의 찌그러진 밥통을 들고 다니며 교회들에게 외쳤다. "여러분은 이 것이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여러분에겐 이것이 찌그러진 쓰레기통..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11.27 - 춥네 오늘 추워요~ 몸조심하세요. 사진이 안올라가있었다니..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11.26 - 날씨가 추워졌덕 우수에 젖은 눈빛. "날씨가 추워졌덕."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11.25 - 가을의 손자국 가을이 남긴 마지막 손자국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11.24 - 겨울이 오다 따뜻한 커피 한잔이 간절한 아침.겨울이 오다.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11.23 - 송글송글 비오는 날은 언제나 송글송글.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