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분명히 알려주고있는, 인생에서 헛되지 않을 유일한 두가지.
# 전도서에서 알려주는 헛되지 않은 것 두 가지. 역사속에서 가장 큰 부귀영화를 누렸던, 지혜의 왕으로도 잘 알려진 솔로몬. 그가 인생을 거의 다 살아보고서 그의 아들을 포함, 후대의 사람들에게 인생에 대한 참 지혜를 전해주고싶어서 썼다는 지혜서인 '전도서'. 그의 말에 의하면, 죽을 듯이 일하여 창고에 부를 쟁여놓는 것도, 머리가 아플 듯이 책을 파고 공부를 해서 학문의 도에 이르르려 애쓰는 것도, 이 여자 저 여자를 이상형대로 전부다 가져본 것도, '세상에서 살면서 자신이 했던 모든 것들, 혹은 다른 사람들이 했던 모든 것들을'이 전부 바람을 잡는 것과 다름없고, 헛되더라고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관찰해보니 유일하게 헛되지 않은 것 두가지가 있더란다. 1. 한가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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