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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

2017.10.17 - 경제, 알아야 바뀐다(일자리) 경제, 알아야 바뀐다 - 주진형, 손혜원 요약: 경제성장률 저하->노동시장 경직(새로운 일자리 창출되지 않음) - 경제성장률을 올려라? 지금처럼 가계부채가 엄청나고 내수가 죽어있는 상황에선 쉽지 않음 - 노동시장 유연화? 경제의 독과점+대기업노동자들의 이기주의로 쉽지 않음 /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하지 않으면 고용을 늘이기 힘든 한국 특유의 인구구조 문제 - 우리 사회의 원청-하청 이중구조 -> 우리나라는 일본의 경제운용 방식을 따랐고 급하니까 대기업 위주의 경제발전을 함. IMF 전에는 정부가 은행을 압박해 대기업에 돈을 쉽게 벌어주게 함. 고속성장시기(7-8%)라 이익이 안 나도 많은 매출 때문에 이자갚을 돈은 나옴. -> 하지만 IMF 이후에는 은행도 수익성을 따지기 시작해 대기업도 힘들어짐. 결국.. 더보기
2017.10.15 - 주일예배: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사35:1-4 정승룡 목사님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루살렘과 주변의 교만한 열방들에 대한 경고와 심판의 마무리 부분에 해당. 엄중한 심판이 경고되어 있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과 나라에 대한 회복의 소망으로 예언을 일단락 짓게 하심. 우리의 다음 순서는 징계이다. 하지만 그럴지라도 최종 목표는 화복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굳세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심.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다. "두려움은 무지로부터 시작된다." 1.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 -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4a) - 두려움의 현장에 하나님이 계신다. 위기 상황에 하나님이 오신다. 설사 그것이 우리가 자초한 심판의 자리라 할지라도. - 탈레반에 의해 살.. 더보기
2017.10.8 - 주일에배: 기다리시는 하나님, 기다리는 우리 사30:18-26 박은성 목사님 ​​기다리시는 하나님, 기다리는 우리 계속된 심판과 경고의 메시지를 들으며 선지자들에게 이제는 좀 부드러운 말 좀 하라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10). 듣기 거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심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들. 목사님에게 하나님이 주셨던 감동: 얘야, 나의 본심을 이렇다는 것을 좀 알려주렴. 사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기다리며 해야 할 일이 있다. ​​ ​​1.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마음의 ​​헛된 우상을 버려야 한다 - 우상 꺼져버려. 사람, 재물, 우상, .. 더보기
2017.10.1 - 주일예배: 아들아 딸들아 이것만은 명심해라 사29:13-14, 신30:19-20 정승룡 목사님 ​​아들아 딸들아 이것만은 명심해라 심판의 말씀을 어떻게 전할지 고민하던 중 롬15:4을 떠울리게 하심.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슬픈 과거이지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교훈이 있다. 29장의 전체 컨텍스트는 &#039;아리엘이여&#039; 로 시작하는 심판의 메시지이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입으로 가까이, 입술로 공경이라는 단어는 배운 대로 예배드림을 연상시킨다. 예배로 나아가고는 있지만 정작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 더보기
2017.9.24 - 주일예배: 평강의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사26:1-7 정승룡 목사님 평강의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서구 사회와 교회의 몰락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는 우리나라. 목요일 대법원장 인준에 마음에 낙심하여 기도하는 중에 금요일에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신다." 말씀을 주심. 우리가 묵상하고 이사야 그 당시 상황과 우리나라의 상황이 너무나 비슷하다. 이스라엘 백성과 그 주위 나라들은 교만 때문에 심판을 경고하는 중에도 하나님은 평강을 선포하셨다. 현재의 고난과 예견된 심판 가운데에서 우리는 어떻게 평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1. 고난 중에서 구원의 희망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v.1-2) -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v.2) - 그 날이 오면 유다땅에서 이런 .. 더보기
2017.9.17 - 말씀잔치6: 공동체와 성령 스가랴 4:1-10 위성교 목사님 공동체와 성령 스룹바벨 - 정치 지도자 여호수아 - 제사장 힘들어도 불평하지 말기. 혀의 선포는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Redwood tree.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어떻게 백미터가 넘는 데서 물을 빨아드리나? 해안선을 따라 자라는 나무. 위에서 내리는 물안개를 흡수. 제이아이 페커 피터 마샬 칼 라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인간에 대한 신앙을 일깨워 준다. 우리 시대의 문제점은 목숨을 내놓을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힘으로도 안되고 능으로도 되지 않고 하나님의 영으로만 가능하다!! 시11: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오늘날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않는 기독인들이 필요하다. 야곱의 하나님 1. 가장 지렁이같은 야곱을 사용하셔서 새 타작기같은 인생 2. 반드시.. 더보기
2017.9.17 - 말씀잔치5: 일과 성령 출31:1-11 위성교 목사님 일과 성령 모르스부호를 만든 모르스는 원래 화가. 하지만 전기 자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 이 길을 인도해달라고 기도함. 그리고 11년 후, 전신을 개발함. 브살렐과 오홀리압 원래 재능이 있긴 했지만 성령이 그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심. 일터에 임하시는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고 앙망. 성령은 목사나 성직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각양각색의 재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이다. 이사야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역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 더보기
2017.9.16 - 말씀잔치3: 사역과 성령 누가복음 4:18-19, 위성교 목사님 사역과 성령 눅4:18-19말씀은 예수님의 취임선언. 국정지표. 사역 - 다른 사람을 돕는 봉사/은사 -> 기름부으심 믿음의 거인들은 다 어디 갔는가? 시편89 - 다윗 언약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21-22) 다윗은 기름부음 받은 뒤에 골리앗에게 갔다. 다윗이 기름부음 받은 뒤에 사울의 귀신을 내쫓았다. 우리가 다 지성인들이고 변증할 수 있는 지성이 있지만 기름부으심을 사모해야 한다. 기름부음 없이 어떻게 사역할 수 있는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기름부으심.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더보기
2017.9.16 - 말씀집회2: 생각과 성령 로마서8:5-8 위성교 목사님(샌프란시스코 뉴라이프 교회 담임) 생각과 성령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고후10:3-5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인간의 본질 - 살전5:23 평강의.. 더보기
2017.9.10 - 주일예배: 버릴 것과 붙잡을 것 사14:24-27 정승룡 목사님 ​​버릴 것과 붙잡을 것 하나님이 이사야를 선택하셔서 말씀하신 예언이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지 않아 현실이 되어버렸고, 오늘날에는 역사적 사실이 되어버렸다. 이 말씀 앞에 하나님은 무엇을 교훈하기 원하시는가? ​​1. 패망의 선봉, 교만을 철저히 버려야 한다 - "... 내가 엇수루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v.25a) - 이사야 37장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됨. 산헤립 왕이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상황. 두려워 떠는 히스기야에게 이사야가 가서 두려워 떠는 백성들의 말을 듣지 말고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라고 했을 때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기도함 -> 결론적으로 18만 5천명이 천사에게 멸절당함. 산혜립은 돌아가서 아들 중 한명에게 암살당함.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