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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설교노트

2017.9.16 - 말씀잔치3: 사역과 성령

누가복음 4:18-19, 위성교 목사님

사역과 성령

눅4:18-19말씀은 예수님의 취임선언. 국정지표.

사역 - 다른 사람을 돕는 봉사/은사 -> 기름부으심

믿음의 거인들은 다 어디 갔는가?

시편89 - 다윗 언약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21-22)

다윗은 기름부음 받은 뒤에 골리앗에게 갔다.
다윗이 기름부음 받은 뒤에 사울의 귀신을 내쫓았다.

우리가 다 지성인들이고 변증할 수 있는 지성이 있지만 기름부으심을 사모해야 한다. 기름부음 없이 어떻게 사역할 수 있는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기름부으심.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 10:19

하나님이 예수를 지극히 높히셔 성령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내리신다.

성령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 주신다.

미국에서 한인교회가 새벽을 깨운다. 워싱턴DC에서부터 시작해 시차별로 쭉쭉 깨우는!

그리스도인의 알파와 오메가는 성령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강화된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

영적인 세계는 믿음으로 여는 것. 오직 믿음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사모. 그럴 때 나의 무딘 양심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인하여 거룩함을 압고 하나님의 말씀에 내 마음이 갱신된다.

오감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짓. 진정한 실체는 영적인 것이며 이것이 예배 때 체험된다.

우리는 환난많은 세상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환난은 인내를, 인내르는 연단을 낳으며 비로소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성품이 된다.

조나단 애드워드의 성령체험
대이빗 브레이드? (조나단 애드워드의 사위)
오스월드 ?

성령체험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갈망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어떠한 성령 역사도 50년을 못간다 - 지속적인 기름부으심이 필요하다.


영은 몸을 담는 그릇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1-12

사람의 영 - 우리의 말
세상의 영 - 세상의 모든 정보들. 오감에만 국한되게 만듬.
하나님의 영 - 성령이 들어오시면 세상의 매어져 있던 것이 풀어짐

방언은 영적 세계을 여는 문 같은 것 - 성령의 말이기 때문에

방언은 영으로 말하는 것.

예수님: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7

논리적으로 따져하면 방언을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마음이 상령의 감화로 충만해지면 혀가 움직이며 영의 소리를 내는데 이것이 방언이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4:2

방언의 주체는 성령이다. 하지만 나도 소리를 내야 한다. 내 힘을 빼고 혀를 맡기면 성령께서 인도하신다.

방언은 영적 세계의 통로이다.

혀는 우리의 마음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