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9.14 - 새벽설교 신9:1-5 너희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겠다. 하지만 성읍이 크고 거민(아낙자손)들이 거주한다. 객관적으로 볼 때는 게임이 안됨. ▶ 나에게 아낙자손을 상대하라..?! 일에대한 측정 - 우리의 능력과 비교해보고 안될것 같으면 포기하지만 하나님은 가능하시다. 내가 가진 능력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 경우에만 합당하다 (객관적으로 정당하다고만 해서가 아님: 예로 교회가 경매가 넘어가는 것) 기도와 밀씀의 확증으로 시작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으로 시작. 1. 하나님의 도우심 그리고 2. 나도 일하는 것이 중요 (이스라엘이 전쟁에 참여함) 3. 땅을 주시는 목적을 앎 - 이스라엘이 공의로워서가 아닌 가나안이 악해서이며 아브라함과.. 더보기 2013.9.13 - 말씀잔치 새벽 2일 룻기 4:13-17 영성 -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형상닮은 사람이 되는것. 희노애락이 분명함. 신앙은 홈에서 흄으로 돌아옴. 가정. 투수는 남편, 포수는 아내. 아내의 사인을 잘 읽어야 한다. 마음의 그릇에 어떤 언어를 담느냐가 중요하다. (성경암송) 말하는대로 된다 (생각이 아니라) 룻기 1장: 마라 2장: 은혜 3장: 안식 4장: 구속(사서 자유케 함) 구속자의 조건: 1) 친족 2) 자원함 3) 유력자 => 얘수님의 모형 아무개는 왜 룻을 놓쳤을까 - 사람을 못 알아봄 (안에서는 소금의 영성, 밖에서는 빛의 영성) - 탐욕 - 책임회피 (좋은 기회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 더보기 2013.9.12 - 바리새인의 이성, 그 위의 예수님 # 도대체 당신은 누구요 1. 요한복음을 메시지 성경으로 읽는 도중에 예전에는 휙휙 넘어갔던 부분인데 이번엔 천천히 읽으며 많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이성적으로 조목조목 따지며 드는 부분들이다. 2. 과학자로서 갖추어야 할 옳은 태도이다. 데이터 없이는 믿지 않는 것이 과학이니깐. 그냥 믿는 것은 맹신일 뿐이다. 그런데 이렇게 따지듯이 묻는 질문에 답하는 예수님의 말씀 중, 내 머리채를 잡는듯한 말씀이 있었다. "너희는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에 근거해서 판단하지만, 나는 그런 식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요8:15) 3. 쉼표 전까지의 이 말씀은 어떻게 보면 '과학적인 사고'를 대변하는 것 같다. 보고 만질 수 있는 관찰가능한 '증거'로 쌓아올리는 사고말이다. 그런데.. 더보기 2013.9.12 - 말씀잔치 2일 새벽: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 룻기 2:1-7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룻 - 전능자를 붙잡음 새롭게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와 복 '은혜' 와 '복' 인정을 하고 매듭을 지을때 새로운 시작을 주신다. 야긴과 보아스 - 그가 세우신다, 힘이 있다 룻기의 주인공은 정작 보아스 - 장차오실 예수그리스도의 모형 나오미가 실패했지만 남아있는 것을 체크 - 신앙, 며느리 룻 내게 있는 것에 집중 - 무엇인가? 허세 부리지 말고 작게, 사랑으로 쌓아두시는 은혜,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축복을 받고 빌어줘야 한다 은혜 -> 만남 -> 축복의 문 하나님의 다이렉트 축복(성령): 은혜 사람을 통해 주시는 은혜: 은총 어찌하여 - 하박국의 '어찌하여 심판하시나이까' - 다윗의 '어찌하여 두려워 하느냐' - 룻의 '어찌하여 이방 여인에게 .. 더보기 2013.9.9 - 새벽설교 신6:1-9 복 - 주어진 시간을 의미있게 쓰는것. 낭비하지 않는것. ▶ 연구를 성실하게 하는 것 여호와의 규례를 지켜 행하라 하심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6:24) 순종의 습관 -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부단히 연습해야 함. ▶ 연구실 생활을 통해 나에게 가르쳐주시고 싶으신 것 부모가 먼저 순종의 삶으로 가르쳐야 한다 비극을 겪지 않고도 습관을 바꿨던 사람들 - 변화를 기대하고 사모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었다 더보기 사람을 낚는 어부,, 참 의미있는 첫만남1주년을 보낸 오늘♡ 하루 모든 일정이 마치고, 저녁8시쯤 '오모리찌개'에 가서 찍은 한컷. 오늘은 작년 2012년 9월 8일,, 우리가 처음 만났던 신비스러웠던 그날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났다. 만남 1주년이다. 참 놀랍게도 그 사이 우리에겐 마치 5-6년은 이미 함께 산 부부처럼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하심의 경험 속에 시작했던 작년 첫 만남으로부터 4개월뒤 결혼을 했고, 그 사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낚는 어부로 살아갈 우리부부의 복음소명을 확신시켜주셨으며, 또 우리 자녀와 더 크게는 '다음세대 세우기' 에 대한 마음을 더욱 뜨겁게 하셨다. 특히 1주년인 오늘은 참 감사하고 인상적인 날이었다. 두가지 커다란 일이 있었는데, 모두 '사람'을 낚은 일이다. 사람낚는 어부로 우릴 통로 삼아 주신 .. 더보기 2013.9.8 - 주일설교: 다음 세대를 준비하라 사사기2:1-10 정승룡 목사님 다음 세대를 준비하라 사사기가 우리 공동체에 분명히 말씀하시는 바가 있다. 노은예배당 입당 ->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입성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에 입성했지만 그 땅에서 살기 시작하면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복과 저주. 사사기 350년의 역사는 괴로움의 역사. 왜? 그 믿음이 다음세대에게 전수되지 못했기 때문. 신앙의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고, 그 전통을 잘 전수. ▶우리 가정의 아름다운 전통은? 새벽기도, 저녁가정예배 그렇다면, 어떻게 신앙을 잘 전수할 것인가? 1. 좋은 믿음의 유산을 남겨줘야 한다 - 능력이 없어서 가나안 주민을 몰아내지 못한것이 아니라 쫓아낼 마음이 없었다. 그들이 익숙하지 않은 농사를 시킬 사람들이 필요했기 때문 - 그 땅의 거민.. 더보기 2013.9.7 - 새벽설교: 십계명 신5:1-21 율법의 유익 1. 율법은 살아있는 자들을 위해 - 무엇을 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누구에게 속한 백성임을 알게하기 위함 - 이스라엘과의 언약이 아닌 오늘 우리와의 언약 2. 타겟은 온 세계 - '사람' 을 사랑 더보기 2013.9.6 - 새벽설교 신 4:32-40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위대한 스토리 안에 있는 사람들.위대한 구원의 역사속에 서 있다. 1. 광야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라 2.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찬양 더보기 2013.9.5 - 새벅설교: 영적방심 신 4:25-31 영적방심은 고난의 때가 아닌 편안하고 안락할 때에 온다.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