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참 내 인생에 있어 '다이나믹' 이라고 기억될 것 같다.
점심을 간단히 동측에서 먹고 던킨에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밖을 보고 있자니 참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2012년이라는 나의 인생의 영화의 마지막 크랭크업을 앞두고 많은 감사를 하는중이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결혼이라는 새 시작과 부부로서 함께 이루어나갈 하나님나라 라는 신작의 촬영을 앞두고 마음이 참 평안하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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