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25-27 정승룡 목사님
부활신앙의 능력
사랑하는 나사로의 병듬을 아시고도 기다리시다가 죽음이 임하자 그 곳으로 가셔서 부활의 현장교육을 행하심.
(요11:4)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병"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것을 말씀하시자 마르다는 지식적인 부활을 얘기한다 (알다 - 오이다).
나중에 이 '알다'가 '믿다(피스티치오)' 로 바뀌는 마르다. 이 고백은 베드로의 고백과 맞먹는 고백이다.
여기서 끝냈어도 됐지만 예수님은 나아가 나사로를 살리신다 - 부활의 현재성!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그 분에게 나아갈 때 그 부활의 생명의 권능이 오늘날 우리 육체에 부어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현재성이다.
부활신앙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지금 이 시간 부어지는 능력:
1. 예수가 누구이신지를 알게 된다.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확신하는 믿음을 갖게 된다.
- 예수님의 부활이 사람이셨지만 하나님이셨음을 선포(구분)한다.
- 이 구별되는 부활은 받아드리는 사람들도 있는가 반면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
- 부활이 역사적 사실인가? 라는 질문을 답하기 위해 프랭크 모리슨(Frank Morrison)은 부활이 논리적인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오히려 부활을 증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쉬웠다. 그래서(?) 그는 (성령의 감동으로)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하는 책을 써 버렸다 - Who moved the stone? (누가 돌을 옮겼는가?)
2. 죽음의 문제가 해결된다. 즉, 죽음의 근원인 '죄의 문제'가 해결된다.
- 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피
- 성경은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죄 아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이다.
3.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 영원한 하나님과의 동행
- 사단은 사망의 덫을 가지고 이 세상의 왕노릇 해 왔다. 얄팍한 세상의 즐거움과 함께.
- 육체의 죽음은 단지 땅의 육신이 썩어지고 영원한 몸을 입는 과정일 뿐.
부활신앙의 능력
사랑하는 나사로의 병듬을 아시고도 기다리시다가 죽음이 임하자 그 곳으로 가셔서 부활의 현장교육을 행하심.
(요11:4)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병"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것을 말씀하시자 마르다는 지식적인 부활을 얘기한다 (알다 - 오이다).
나중에 이 '알다'가 '믿다(피스티치오)' 로 바뀌는 마르다. 이 고백은 베드로의 고백과 맞먹는 고백이다.
여기서 끝냈어도 됐지만 예수님은 나아가 나사로를 살리신다 - 부활의 현재성!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그 분에게 나아갈 때 그 부활의 생명의 권능이 오늘날 우리 육체에 부어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현재성이다.
부활신앙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지금 이 시간 부어지는 능력:
1. 예수가 누구이신지를 알게 된다.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확신하는 믿음을 갖게 된다.
- 예수님의 부활이 사람이셨지만 하나님이셨음을 선포(구분)한다.
- 이 구별되는 부활은 받아드리는 사람들도 있는가 반면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
- 부활이 역사적 사실인가? 라는 질문을 답하기 위해 프랭크 모리슨(Frank Morrison)은 부활이 논리적인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오히려 부활을 증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쉬웠다. 그래서(?) 그는 (성령의 감동으로)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하는 책을 써 버렸다 - Who moved the stone? (누가 돌을 옮겼는가?)
2. 죽음의 문제가 해결된다. 즉, 죽음의 근원인 '죄의 문제'가 해결된다.
- 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피
- 성경은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죄 아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이다.
3.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 영원한 하나님과의 동행
- 사단은 사망의 덫을 가지고 이 세상의 왕노릇 해 왔다. 얄팍한 세상의 즐거움과 함께.
- 육체의 죽음은 단지 땅의 육신이 썩어지고 영원한 몸을 입는 과정일 뿐.
'★<호규방> > 설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7.2 - 설교 (0) | 2015.05.05 |
---|---|
2015.4.26 - 주일예배: 믿음은 세대를 넘어 (0) | 2015.04.26 |
2105.3.29 - 주일예배: 십자가 체험 (0) | 2015.03.29 |
2015.3.22 - 주일예배: 보냄 받은 자의 삶 (안동환, 백춘호 선교사 파송예배) (1) | 2015.03.22 |
2015.3.15 - 주일예배: 상처입은 치유자 (0) | 201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