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규방>/설교노트

2014.10.19 - 주일예배: 나눔의 삶

히 13:15-16 정승룡 목사님

나눔의 삶

바나바, 도르가, 고넬료의 공통점은?
나눔과 섬김과 헌신으로 속한 공동체에서 인정을 받은 사람들이다.

바나바는 말로만 위로하고 섬긴것이 아니라 나눔과 섬김을 몸으로 표현했다.

행9:36 - 도르가(다비다): 과부들

행10:2,3 - 고넬료: 백성을 많이 섬김.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기억하신바 되었다.

▶▶ 실험실에서의 섬김과 나눔은 무엇일까?

우리 늘사랑의 교회의 역사책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기록될까. 누가 늘사랑의 바나바, 도르가, 고넬료가 될까?

믿음의 진정성은 열매로 나타난다. 이 열매 중 하나가 나눔이다.

나눔의 의미는 무엇인가?

1. 나눔은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는 예배의 완성 이다. (히13:15-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입술의 찬미+삶의열매)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v.16)
- 하나님을 찬미하고 삶을 자리에서의 섬김과 나눔으로 예배는 완성된다.

2. 나눔은 우리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영적 성숙 이다. (딤전6:17-18)
"선을 행하고 선란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v.18)
- 사람의 성숙 단계
1)받는 단계
2)소유(습득)의 단계
3)나눔의 단계
-> 영적인 성숙도 이와 똑같다. 나누는 것은 훈련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

- 목사님: 책 나눔, 넥타이나눔, 카오스(?)나눔
- 기도를 많이 하는것이 영성의 시작이라 한다면 왼성은 삶의 현장.

3. 나눔은 하나님의 풍요로움을 경험하는 통로 이다. (잠 11:24-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v.25)
- 시37.26: 은혜를 나누어주는 자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
- 많은 재물을 모아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안전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