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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설교노트

2014.4.27 - 주일예배

수 14:6-12 김성철 목사님 (애틀란타 교회)

갈렙..

여기까지 인도하셨는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말만 하지 말고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라.

성실. 믿음. 온전함.

하나님이 그냥 적당히 살라고 주신 환경이 아니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 이것이 어떤 삶인가?

온전할 때에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여기에 믿음이 더해지면 올곧게 한 길로 갈 수 있다.

현실을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격상이 포함된 보고를 한 갈렙.

내가 85년을 한길로 살아왔다. 이제 내가 할 일이 무엇이냐, 나는 예전과 같이 강건하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이웃과 더불어 땅에 충만해야 하는데, 현대시대의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 살아가기에 아둥바둥거린다.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 회사, 공동체, 정녕 가능한 것인가?

>> 사람들이 꺼리지만 내가 정말 나가서 달라고 해야 할 산지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