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1:3-7 정승룡 목사님
부활의 산 소망
기본으로 돌아가자. 기본만 잘 지켰어도 사건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것.
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핵심.
기독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잡으라면 부활이다.
개신교의 빈 십자가는 부활을 상징(카톨릭은 십자가에 달려계신 예수님을 의미)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악마가 되는 건 한순간. 방심하지 말라.
세상의 어떤 풍파가 몰려와도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진 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다. 궁극적으로 그 사람들에겐 고난은 연단하는 불이 된다.
로마의 큰 화재가 일어났을 때 네로가 유흥을 돋구기 위해 불을 질렀다 라는 소문이 돌자 네로는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됨.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네로는 분노의 화살을 크리스천들에게 돌리기 위한 방도를 찾았고 그들이 불을 질렀다는 소문을 퍼트려 그들을 잡아 죽임. 많은 수의 크리스천들이 죽었고, 산 자들은 카타콤으로 들어가거나 전세계로 흩어져버림.
억울하게 또 어이없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베드로가 쓴 편지가 베드로전후서. 이런 곤고한 사람들의 마음에 베드로가 처음에 한 말은 '찬송할지어다' 이다
부활의 산 소망
기본으로 돌아가자. 기본만 잘 지켰어도 사건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것.
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핵심.
기독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잡으라면 부활이다.
개신교의 빈 십자가는 부활을 상징(카톨릭은 십자가에 달려계신 예수님을 의미)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악마가 되는 건 한순간. 방심하지 말라.
세상의 어떤 풍파가 몰려와도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진 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다. 궁극적으로 그 사람들에겐 고난은 연단하는 불이 된다.
로마의 큰 화재가 일어났을 때 네로가 유흥을 돋구기 위해 불을 질렀다 라는 소문이 돌자 네로는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됨.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네로는 분노의 화살을 크리스천들에게 돌리기 위한 방도를 찾았고 그들이 불을 질렀다는 소문을 퍼트려 그들을 잡아 죽임. 많은 수의 크리스천들이 죽었고, 산 자들은 카타콤으로 들어가거나 전세계로 흩어져버림.
억울하게 또 어이없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베드로가 쓴 편지가 베드로전후서. 이런 곤고한 사람들의 마음에 베드로가 처음에 한 말은 '찬송할지어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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