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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설교노트

2013.7.8 - 특새 8일: 해외선교

행 13:1-12 정승룡 목사님

해외선교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는 늘사랑교회.

목사님이 전도사 시절에 행1:8 을 전했다. 성령을 주신 이유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이라고 설교했는데 담임목사에게 불려가 교회가 어느 정도 부흥하면 자연스럽게 선교할거라고 꾸중을 들음. 충격. 결국은 그 교회는 쇠퇴함.

어떻게 하면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해외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했을까?

1.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했다
-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영적인 귀가 있는 교회
-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 의지는 얼마 못감.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루하루를 갱신하며 살아감.

2. 예배했다
- 찬양과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말씀하심

▶ 영적인 귀는 잘 막힌다.
- 영적으로 교만할 때

▶ 교회 공동체에서 결정된 것이 내 의사와 다르더라도 공동체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믿고 그 결정을 따라야 한다.

3. 말씀에 순종
- 하나님이 보내신 바나바와 사울을 보냄
- 그 음성에 순복하기 위해 금식함. 몸부림.
- 납득은 순종 후에 이루어짐.
- 교회가 순종하고 파송했지만 정작 성경은 성령님의 보내심을 받았다고 가록하고 있음(4절)
- 그랗기에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