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2:1-12 정승룡 목사님
기도하는 공동체
야고보의 순교, 베드로도 투옥된 상황에서 교회는 간절히 하니님께 기도. 기도의 결과로 베드로가 풀려남. 헤롯은 교만해져 충이 먹어 죽음.
이 최초의 교회가 시작된 이후로 7천만명의 순교자의 피가 그 뒤를 받치고 있다.
130년 힌국교회 역사아래 2600명의 순교자가 있음
북한의 지령 중 하나는 남한 10대 교회를 무너뜨리라.
이슬람의 오일 머니로 교회를 핍박.
신천지와 같은 이단들.
믿음으로 바로 살려고 할때 우리는 반대에 부딪힌다. 왜? 그 뒤에는 사단의 세럭이 있었기 때문에.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헤롯의 칼을 껶으셨다.
기도하면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가
1. 안식과 평강
베드로는 죽은듯이 짔다.
잤다 - 코히마 : 영어의 coma 가 여기서 나왔다.
건축하는 목사 맞냐? 교회가 기도해 주심.
2. 초자연적인 위기돌파
홀연히 - 초자연적인 개입을 나타내는 말
환상인 줄 알았지만 실제였음.
선교사님의 간증
몇년동안 선교를 했지만 열매가 없어 낙담해 있는 선교사님이 집에 돌아오다가 두 명의 강도를 만났다. 가진 것 다 내놓으라는 협박에 할 수 없이 지갑을 꺼내어 건냈다. 지갑을 건내는데 강도 두 사람이 갑자기 움찔하더니 지갑을 떨어뜨리고 줄행랑을 치는 것이다. 이상한 일이다고 생각하며 집에 돌아왔는데 저녁이 되자 아까 낮의 그 강도 두명이 찾아와 용서를 비는 것이다. 영문을 어리둥절해 있는 선교사님에게 그들이 하는 얘기는 이랬다:
지갑을 건내받으려고 하는 순간, 선교사님 주위로 열 명의 군인들이 자신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었다는 것이다. 두 명이 똑같은 것을 보고 너무 놀라 일단은 도망을 쳤지만 계속 생각을 해 봐도 아까의 군인들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용서를 빌어야겠다고 결론을 내려 왔다는 것이다. 예수 믿을테니 용서해 달라고.
여기가 끝이 아니다.
본국에 돌아와 파송교회에 이 일에 대해 보고를 했는데 나중에 집사님 한 분이 선교사님께 이 일이 일어난 날짜와 시간을 묻는 것이다. 이 날 이 시간쯤이라고 선교사님이 대답하시자 집사님의 말씀이 이랬다:
"선교사님, 그 때 우리 열 명이서 선교시님을 위해 기도했어요!"
아 정말 이 순간 소름이 쫙 돋았다.
열 명의 기도가 열 명의 군사로 나타난 천사였던 것이다.
공동체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하시는 중에 드신 예화이다.
기도하는 공동체
야고보의 순교, 베드로도 투옥된 상황에서 교회는 간절히 하니님께 기도. 기도의 결과로 베드로가 풀려남. 헤롯은 교만해져 충이 먹어 죽음.
이 최초의 교회가 시작된 이후로 7천만명의 순교자의 피가 그 뒤를 받치고 있다.
130년 힌국교회 역사아래 2600명의 순교자가 있음
북한의 지령 중 하나는 남한 10대 교회를 무너뜨리라.
이슬람의 오일 머니로 교회를 핍박.
신천지와 같은 이단들.
믿음으로 바로 살려고 할때 우리는 반대에 부딪힌다. 왜? 그 뒤에는 사단의 세럭이 있었기 때문에.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헤롯의 칼을 껶으셨다.
기도하면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가
1. 안식과 평강
베드로는 죽은듯이 짔다.
잤다 - 코히마 : 영어의 coma 가 여기서 나왔다.
건축하는 목사 맞냐? 교회가 기도해 주심.
2. 초자연적인 위기돌파
홀연히 - 초자연적인 개입을 나타내는 말
환상인 줄 알았지만 실제였음.
선교사님의 간증
몇년동안 선교를 했지만 열매가 없어 낙담해 있는 선교사님이 집에 돌아오다가 두 명의 강도를 만났다. 가진 것 다 내놓으라는 협박에 할 수 없이 지갑을 꺼내어 건냈다. 지갑을 건내는데 강도 두 사람이 갑자기 움찔하더니 지갑을 떨어뜨리고 줄행랑을 치는 것이다. 이상한 일이다고 생각하며 집에 돌아왔는데 저녁이 되자 아까 낮의 그 강도 두명이 찾아와 용서를 비는 것이다. 영문을 어리둥절해 있는 선교사님에게 그들이 하는 얘기는 이랬다:
지갑을 건내받으려고 하는 순간, 선교사님 주위로 열 명의 군인들이 자신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었다는 것이다. 두 명이 똑같은 것을 보고 너무 놀라 일단은 도망을 쳤지만 계속 생각을 해 봐도 아까의 군인들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용서를 빌어야겠다고 결론을 내려 왔다는 것이다. 예수 믿을테니 용서해 달라고.
여기가 끝이 아니다.
본국에 돌아와 파송교회에 이 일에 대해 보고를 했는데 나중에 집사님 한 분이 선교사님께 이 일이 일어난 날짜와 시간을 묻는 것이다. 이 날 이 시간쯤이라고 선교사님이 대답하시자 집사님의 말씀이 이랬다:
"선교사님, 그 때 우리 열 명이서 선교시님을 위해 기도했어요!"
아 정말 이 순간 소름이 쫙 돋았다.
열 명의 기도가 열 명의 군사로 나타난 천사였던 것이다.
공동체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하시는 중에 드신 예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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