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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하루한컷

[호규하루한컷] 2015.10.7 - 호랑인줄 늠름해!! 더보기
[호규하루한컷] 2015.10.6 - 햇살의자 따뜻하네. 더보기
[호규하루한컷] 2015.10.5 - 이름이 뭐니 이쁜이, 너의 이름이 뭐니 더보기
[호규하루한컷] 2015.10.3 - 행복속의 행운 네잎클로버는 행운이라는 뜻이 있지만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뜻한다고 합니다. 행복은 바로 우리 주위에 널려있다는! 더보기
[호규하루한컷] 2015.10.2 - 돌다리 내가 매일 건너는 돌다리.하지만 어제와 같이 비가 많이 오면 넘쳐서 못 건넌다. 오늘도 여차하면 넘칠뻔했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저기 앞에 오리 두마리가 내 앞길을 막고있음. 바로 요놈들. 더보기
[호규하루한컷] 2015.10.1 - 해갈의 비 해갈의 비 +비화: 요녀석 잎사귀에 물방울 맺히는 타이밍 찍는다고(사진에선 잘 보이지도 않는) 도대체 몇 분을 서 있었는지 모른다. 우산도 들어야 하고 폰카 덮개가 카메라 가리는거 막아야 하면서 폰은 흔들리지 말아야 하고 어느새 빗방울은 내 팔을 타고 줄줄줄. 에잇 안찍어! 하며 마지막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이 사진이 탄생하다. (결론: 옷 다 젖었다)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9.30- 차갑덕 물이 차갑덕 더보기
2015.9.27 - 밤의 횡단보도 한산한 밤의 횡단보도. - 추석날 밤이 저물어 가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9.25- 휴머니즘 오늘은 휴머니즘. 이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햇살이 좋길래 무언가를 찍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앞에서 맹렬히 나를향해 질주하는 자전거 탄 소년 발견. 뒤를 돌아보니 학생 3명이 등교를 하고 있길래 오 이거 잘만하면 그림 되겠는데? 하는 생각에 자전거가 내 옆을 지나가자마자 나도 같이 돌며 사진을 찍었다. 내가 선호하는 적당한 역광사진이 찍혀서 만족. 그리고 이른 아침 등교길의 분위기가 나서 또 만족. 더보기
[호규하루한컷]2015.9.24- 지뢰밭. 지뢰밭. 살아서 건너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