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식 끝나고 기뻐하는 태규.
이것저것에 너무 치여살다 보니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ㅎㅎ
천장이 넘는 사진들을 줄이고 줄이니 140여장 나오네.
설명은 최소한으로 하고,
시작!!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대박커짐)
군악대 대기중
쿵짝쿵짝~~
멋진 포매이션. 앞사람 머리만 아니었더라면..
다채로운 총과 묘기.
아래서부터 쭉 이어짐
이 와중에도 열심히 촬영하시는 촬영병님
군악대의 공연을 지켜보면서 속으로는 자기 아들 딸들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점검중
아빠. 안 웃으시길래 웃으라고 했더니 미소!
맘미랑도~!
포스타 맞을 준비에 분주하심 모두들.
해사 아이들 들어온다
헌병양들도 들어옴.
그리고 저기 보이는 오늘의 주인공들!!
해사 대기완료.
이쪽도 거의 완료
입장~ 쿵짜라자짜 쿵짜자~~~~
입장완료. 정렬완료.
우와 별이다~ ㅎㅎ
4개의 위엄.
포스타 입장중.
아래 사진들의 포인트는 태규의 표정 변화 (클릭하면 잘 보임)
잘 정렬해 있는 해군/해병 장교들
사진 찍기에 너무 바쁘신 부모님 / 가족들.. 그리고 여자친구들 ㅋㅋㅋㅋ
해병대 대위
태규 임관장 받으려고 대기중.
표정관리중
속으로는 '아싸 나 장교다~~ 케케케' 겉으로는 근엄한 척
훈련관과 잠시 인사
박자 맞춰서 걸어라~ 하나 둘, 하나 둘
태규 엉덩이가 제일 토실
제자리로 돌아가자~ 메케메케~~
올때랑 갈때랑 기분이 참 다르네 ㅎㅎ
임관장 받은 몸이시다.
찬란히 빛나는 임관장들
포스타 연설중
정숙을 든 쑥스러운 소위
누군지 모르겠지만 표정이 좋으셔서 찍음.
임관식을 위해 총동원된 군함과 잠수함들
군함 하나
군함 둘
군함 셋
잠수함 하나
플러스 해사 아이들
군함 넷 (좀 컸음)
잠수함 둘
군함 다섯
태극기와 군기들
플러스 거북선
해병대와 해군
여기서! 두두두 소리내며 들어오는 헬리콥터들.
꼭 클릭해서 위엄을 느끼시길
청해부대 침투!! 이번에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한 주역들이죠.
부대기들 모음
단체사진 촬영중
태규를 찾아라
포스타님. 오오 어깨가 무거워 보여.
포스타님 안녕히 가세요!
다 끝나고 가족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음. 다들 포즈가 다양.
좋덴다~~
웃음을 참아 보려고 하지만..
웃음을 참으면 썩소가 되지 ㅋㅋㅋㅋ
가족들이 찾아갔을 때의 생생한 영상!! 많이 컸군.
쫗구나~~
아 나 살 많이 쪘구나 ㅠㅠㅠㅠㅠ
맘미와
이건 왠지 싸이에 올릴 삘
형제는 용감했다.
맘미와 모자
맘미와 대디와!
동기들과
이분은 동기가 아닌 훈련관님이라고 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가보는 훈련생 기숙사
참 구호들이 애절함.
끝났다~ 짐싸고 가자~~~ 들어갈때는 빈손이었는데 나갈때는 뭐가 저리 많은지.
임관장 찾아가는 인산인해의 광경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마지막은 가족사진으로 훈훈하게!
임관식 끝!!
아 힘들다. 어깨야..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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