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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하루한컷

2011.5.27 - 태규 임관


임관식 끝나고 기뻐하는 태규.



이것저것에 너무 치여살다 보니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ㅎㅎ

천장이 넘는 사진들을 줄이고 줄이니 140여장 나오네.

설명은 최소한으로 하고,

시작!!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대박커짐)




군악대 대기중





쿵짝쿵짝~~




멋진 포매이션. 앞사람 머리만 아니었더라면..





다채로운 총과 묘기.





아래서부터 쭉 이어짐

이 와중에도 열심히 촬영하시는 촬영병님






군악대의 공연을 지켜보면서 속으로는 자기 아들 딸들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점검중







아빠. 안 웃으시길래 웃으라고 했더니 미소!






맘미랑도~!







포스타 맞을 준비에 분주하심 모두들.





기 계양준비중






해사 아이들 들어온다






헌병양들도 들어옴.






그리고 저기 보이는 오늘의 주인공들!!






해사 대기완료.






이쪽도 거의 완료






입장~ 쿵짜라자짜 쿵짜자~~~~

입장완료. 정렬완료.



우와 별이다~ ㅎㅎ

4개의 위엄.





포스타 입장중.





아래 사진들의 포인트는 태규의 표정 변화 (클릭하면 잘 보임)







잘 정렬해 있는 해군/해병 장교들

사진 찍기에 너무 바쁘신 부모님 / 가족들.. 그리고 여자친구들 ㅋㅋㅋㅋ





해병대 대위




태규 임관장 받으려고 대기중.





표정관리중





속으로는 '아싸 나 장교다~~ 케케케' 겉으로는 근엄한 척





친당할 램





후훗. 본심이 서서히 나오는 중.





훈련관과 잠시 인사






박자 맞춰서 걸어라~ 하나 둘, 하나 둘





태규 엉덩이가 제일 토실






제자리로 돌아가자~ 메케메케~~





올때랑 갈때랑 기분이 참 다르네 ㅎㅎ






임관장 받은 몸이시다.






찬란히 빛나는 임관장들






포스타 연설중





정숙을 든 쑥스러운 소위






누군지 모르겠지만 표정이 좋으셔서 찍음.













 

임관식을 위해 총동원된 군함과 잠수함들

군함 하나




군함 둘



군함 셋



잠수함 하나




플러스 해사 아이들



군함 넷 (좀 컸음)




잠수함 둘



군함 다섯



태극기와 군기들




플러스 거북선





해병대와 해군




여기서! 두두두 소리내며 들어오는 헬리콥터들.
꼭 클릭해서 위엄을 느끼시길

청해부대 침투!! 이번에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한 주역들이죠.










부대기들 모음







단체사진 촬영중

태규를 찾아라




포스타님. 오오 어깨가 무거워 보여.




포스타님 안녕히 가세요!





다 끝나고 가족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음. 다들 포즈가 다양.




좋덴다~~




웃음을 참아 보려고 하지만..





웃음을 참으면 썩소가 되지 ㅋㅋㅋㅋ






가족들이 찾아갔을 때의 생생한 영상!! 많이 컸군.






 

쫗구나~~





아 나 살 많이 쪘구나 ㅠㅠㅠㅠㅠ





맘미와






이건 왠지 싸이에 올릴 삘






형제는 용감했다.






맘미와 모자





맘미와 대디와!










동기들과

이분은 동기가 아닌 훈련관님이라고 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가보는 훈련생 기숙사

참 구호들이 애절함.




끝났다~ 짐싸고 가자~~~ 들어갈때는 빈손이었는데 나갈때는 뭐가 저리 많은지.






 임관장 찾아가는 인산인해의 광경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마지막은 가족사진으로 훈훈하게!



임관식 끝!!


아 힘들다. 어깨야..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