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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설교노트

2013.8.24 - 특새 55일: 하박국의 기도

합 1:5-11

하박국이 예언하던 시기의 상황
- BC612-605, 영적으로 많이 타락
- 요시아 왕이 신명기서를 우연히 찾아 죵교개혁을 꾀하지만 백성들 무호응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하박국서 요약
- '어찌하여' 를 남발하는 답답한 하박국의 마음.
- 악인의 득세를 이해못함 (1장)
- 하나님을 바라보는 간절한 마음. 정한 때의 심판(2장)
'00할찌라도' 의 기도로 변화됨(3장)

오늘 본문
죄악 패역 겁탈 강포 이 네 단어가 오늘날의 우리의 세상과 다르지 않다.

Focus: 우리나라의 성적인 죄-연 17만-35만건의 낙태률(일 500-600명)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죄악의 시대로 갈 뿐이다 (since Noah's days)

우리 힘으로 그 악을 소탕할 수 없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뿐이다. 하박국은 자신이 이 세상의 강포를 보면서 나선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항의하듯이 기도했다.

하지만, 아무리 이스라앨이 악하다고 해서 더 악해보이는 바벨론을 들어서 치시다니?? 하지만 역대기에 보면 이스라엘이 더 약했다고 기록됨. 하박국 자신도 선민사상에 물들어 있었음.
나를 먼저 돌아봐야.


악인이 승승장구 하더라도 정한 때에 심판하신다는 하나님(2:2)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개혁하실 것이다. 자신이 개혁하려는 것은 그 마음에 내가 더 의롭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