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10.21 - 새벽설교 신30:11-20 말씀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부산역에서 노숙인들을 전도할 때에 만났단 한 노숙인 가정: 아빠와 두 아들. 하지민 실상은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한 남자를 '아빠삼은' 실상. 이들이 돈을 잘 구걸해오면 칭찬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행패를 부림. 만약 이 남자가 이들의 진짜 '아빠' 였어도 이랬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령' 하신다. 복을 주시기 위해서.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가까이 있다. 우리의 내면에서 말씀하시고 계신 하나님.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이라는 전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