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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설교노트

2013.7.11 - 특새 11일: 벗을것과 입을것

행 13:42-52 박은성 목사님

벗을것과 입을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방의 빛으로 사용허시고자 할 때에 우리가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입어야 할 것과 벗어야 할 것은 무앗인가? 같은 말씀앞에 나타난 두 태도 (수용, 거부) 를 통해 묵상

1. 벗을 것 ▶ 시기심의 옷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을 보고 같은 직종으로서 시기를 느낌
-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시기심이 생긴다(예: 연구결과, 교회생활에서의 인정)
-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속에서 썩어진다
- 어떻게 벗는가?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을 때. 나만의 톡특성과 유일성응 믿고 타인과 비교하지 읺음. 비교는 무의미함.

2. 입을 것 ▶ 복음에 대한 갈망과 열정
- 다른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는 적극성. 두 번째 집회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모임
- 십자가의 복음이 강단에서 선포되어야 한다
-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자신들은 복음을 들었지만 복음을 듣지 못한 가족과 친구들도 듣기 원하는 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