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들바들떨며 출근했지만,
1층에서 이놈 하나 뽑아서 손에 움켜쥐고 있다가 (뜨겁긴 함)
책상에 앉아 힘을 주어 따는 이 순간이 바로 행복아닌가.
'★<호규방> > 하루한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규하루한컷]2015.12.11 - 나눠먹냥 (0) | 2015.12.11 |
---|---|
[호규하루한컷]2015.12.9 - 이삿날 (1) | 2015.12.10 |
[호규하루한컷]2015.12.7 - 추워 (0) | 2015.12.08 |
[호규하루한컷]2015.12.4 - Let it go (0) | 2015.12.04 |
[호규하루한컷]2015.12.3 - 아침 정모 (0) | 201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