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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한줄묵상: 에스라7:1-10

에스라의 귀환(7:1~6)
1이 일이 있은 후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의 통치기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스라야의 아들이자 아사랴의 손자, 힐기야의 증손,
2살룸의 현손, 사독의 5대손, 아히둡의 6대손,
3아마랴의 7대손, 아사랴의 8대손, 므라욧의 9대손,
4스라히야의 10대손, 웃시엘의 11대손, 북기의 12대손,
5아비수아의 13대손, 비느하스의 14대손, 엘르아살의 15대손, 대제사장 아론의 16대손이었습니다.
6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정통한 서기관이었으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손길이 그 위에 있었기 때문에 왕은 에스라가 요청한 것이라면 다 들어주었습니다.
에스라의 결심(7:7~10)
7또 이스라엘 백성 일부와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사람과 문지기와 느디님 사람 가운데 일부도 아닥사스다 왕 7년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왔습니다.
8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 7년 *다섯째 달에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9에스라는 *첫째 달 1일에 바벨론을 출발해 그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그 위에 있었기 때문에 *다섯째 달 1일 예루살렘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10에스라는 이전부터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키며 이스라엘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겠다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새 199 통 234 나의 사랑하는 책)
(경배와찬양 214) 온 땅과 만민들아 주의 음성 듣고 모두 기뻐하라 산들과 바다들도 즐겁게 춤추며 함께 손뼉 쳐라 사랑과 정의를 주시는 주 영원한 그의 나라 좌우에 날이 선 검과 같은 진리의 그분 말씀 승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