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규방>/설교노트

2013.11.18 - 새벽설교: 다니엘특새1일

행 9:20-25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 그리고 가장 첫번째로 한것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파함.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전도는 심플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수께서 당신을 위해 즉으시고 당신을 위해 부활하셨다.

사람이 반응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복음에 물을 너무 많이 탔구나.

초대교회의 전도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성경대로 죽은 예수가 너희를 위하여 살아나셨다. 하지만 그 이전에 부활의 주님과 친밀한 교제가 필요하다.
▶▶ 혹시 아직까지도 내가 나의 인생에 주인인 부분을 깨닫게 하시고 내어놓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광주리에 매달려서 내려가는 바울의 입장을 생각해보라. 광주리와 밧줄을 꼭 붙들고 성벽을 내려가는 바울은 어떤 생각이었을까. 복음전파에는 영적인 댓가가 필요하다. 왜? 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이 부활의 복음이기 때문에. 그래서 복음전파할 때 가장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이 사단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 그래서 전도는 치열한 영적전쟁이다.

아려움이 있지만 성령의 권능으로 물리칠 수 있다. 사단은 똥개다. 무서워하면 입을 더 크게 벌리고 달려들고 뒤돌아서서 짱돌을 들면 깨갱.

복음전도자의 삶에는 고난이 있다. 당당하게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