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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2013.11.10 - 주일예배: 영혼을 얻으려면 고전 2:1~5 정승룡 목사님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님: 내가 예수님을 전하니 사람이 믿네? 하나님의 폐병의 고쳐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정.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일이 왜 이렇게 기쁜 일일까? 생명의 사건이기 때문에. 한 가정에 생명이 태어날 때 모두가 기뻐하는 것처럼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날 때 그렇게 기쁜 것이다. 바울이 다녔던 모든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지만 유일하게 그렇지 않은 곳이 아테네였다. 그러한 아테네를 떠나면서 다짐한 한가지: 십자가의 도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노라! 그렇다면, 어따힌 마음과 자세로 나아가야 할까? 1. 십자가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 더보기
2012.7.23 - 특새 23일: 두려움 극복 행18:1-11 박은성 목사님 두려움 극복 고린도에 들어갔을때 비울의 마음상태: 약하고 두러려워하고 심히 떨었음(고전2:3) - 아테네에서의 충격, 고린도와는 크기가 차원이 다른 도시 - 75만 (아테네 1만) + 부자, 음란한 고린도 사람들이 들을까? 어떻게 하면 이 실패와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까? 1. 믿음의 사람들과의 교제와 동역 - 아테네에서는 바울 혼자(신라와 디모데 없었음) - 고린도에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2. 말씀을 들음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 - 두려움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던 바울에게 환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 그리하여 고린도에서 오래 머물며 말씀을 가르침 - 사람들의 위로는 한계가 있다. 궁극적인 힘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