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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3 - 특새 44일: 바울의 삶 행25:6-12 2년뒤에 벨릭스->베스도로 바뀜. 베스도는 벨릭스보다 공의로운 사람. 1. 바울의 삶 8절: 바울은 자신의 죄 없음을 세 번 부인했다 (원어 '우 대') 종교적일뿐 아니라 사회·도덕적으로도 당당했다. 이러한 바울의 '삶' 을 우리는 본받고 있는가? 현실은 복음때문이 아닌 우리의 수준때문에 욕먹고 있음. 당당한가?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사람들이 빛으로 나아오게 도와야 한다. 2. 바울의 권리사용 9절: 베스도는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보내려 함. 사람을 두려워함: 헤롯 아그립바, 벨릭스, 빌라도 ▶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 바울은 비록 피고인의 자리에 있었지만 로마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단지 살기위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잔하기 위해 로마로 가려고 했다. ▶ 연.. 더보기
2013.8.7 - 특새 38일: 삶을 대하는 태도 행22:30-23:11 박은성 목사님 산해드린 공회 - 예수님, 스데반, 비울 바울의 삶을 대하는 태도는? 1.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김 - 섬김 ▶ not 'serve' but 하나님의 백성됨 - 백성됨은? 법과 질서를 지키는것 (하나님의 통치) - 양심: 마음판에 새겨진 율법 2.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음 3. 말씀에 대한 믿음을 견고히 지킴 더보기
첫 글 이곳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있다. 1. 하나님이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방법 서호규 라는 한 사람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시며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하나님을 따라가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려주고 싶다. 삶의 많은 상황 가운데서 나란 한 사람에게 당장 할 일만을 알려주신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이 총동원된 놀라운 마스터피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2. 기쁨과 평안함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오더라도 왠지 모를 기쁨과 안정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왜 그런 곳 있지 않은가, 특별한 이유 없이 가더라도 괜히 좋아지며, 우울한 기분이 나아지는 곳. 3. 소망 바야흐로 현재 우리 시대는 소망부재의 시대이다. 소망이 없이는 정말 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