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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규방>/설교노트

2013.7.7 - 특새 7일: 안디옥 비전 재확인

행 11:19-30 정승룡 목사님 (주일설교)

안디옥 비전 재확인

현재 공동체에 가장 팔요한 것은 비전이다 - 하나님의 꿈

1. 복음전파
로마제국 - 로마 / 알렉산드리아 - 북아프리카 / 안디옥 - 소아시아 ▶ 제자들이 받았을 문화적 쇼크
- 보통 환경이 빠뀌면 메시지도 바뀌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들의 '예수가 주시다' 라는 메시지는 바뀌지 않음 ▶ 노은예배당으로 옮기더라도 바뀌지 않는 메시지
- 복음전파는 교회의 '태생적 목적'(시107:2,3)
- 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부터 복음선포가 일어나야 한다
- 현대 교회의 중증: Jesus Deficit Disorder (JDD)


2. 인재양성
- 바나바, 직분이 있던 없던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헬라파 교회에 히브리파 바나바가 파송됨. 교회는 바나바를 지도자로 세움.
- 사울(바울)을 청해옴: 히브리인의 신비한 마음과 헬라인의 냉철한 지성. 바울이 바울되게한 공동체.
- 사람의 인생은 거기서 거기지만, 어떠힌 공동체를 만나느냐에 따라 사람이 세워질수도 있고 무너질수도 있다 (가정, 직장, 학교, 교회)
- 언제 사람이 세워지나 ▶ 일을 나눌 때, 하지만 선임으로서 지나친 참견은 삼가고 격려를 해줌
- 개인적으로 이렇게 세우는 사람이 되자: 성현, 효성, 기태


3. 이웃사랑
- 아가보가 예언한 흉년. 안디옥 교회는 도시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격을 덜 받았지만 타격을 많이 받은 유대지방에 부조를 보냄
- 구제의 문제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것을 뛰어넘음.
-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섞이면 나쁜 감정화 되는 것이 현실.
-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분리: "섭섭한것은 섭섭한거고 감사한것은 감사한거다."